부서장과 당회원 간담회 (2012년 1월 18일 수요일 저녁예배후, 영상예배실)
당회원 : 6명 (박광래 목사, 김중기 장로, 김철호 장로, 박대선 장로, 안준환 장로, 채성문 장로. 가나다순)
부서장 : 15명 (하경원, 안지혜, 함인경, 안순화, 김갑숙, 하현주, 김정옥, 주경희, 안형준, 함재영, 권남우, 강희숙, 송인청, 김용수, 김한국. 무순,집사직분 생략)
* 예배부 박대선 장로 ; 지난 한해 수고하신 안준환 장로님께 감사
- 목사님 건의 ; 예배부 성찬위원 리허설 필요 예배 20분전 리허설 실시 1부 오전7시40분, 3부 오전10시20분
* 음향부 하경원 집사 ; 인력부족 지원자 필요, 카메라 실험 단계
- 김한국 집사 건의 ; 음향,영상 PPT작업자의 세밀한 준비필요 그리고 1,3부 PPT 따로 만들 것 요청
- 목사님 ; 관계자 e메일로 연락망 확인바람 (kpcfresno@hotmail.com)
* 새가족부 조언요청, 새가족 관리 시급(포도원 편성 및 나이또래 연결로 새가족들이 교회 적응에 노력 필요)
- 건의사항 : 예배부 박대선 장로 : 찬양인도자 찬양중 너무 많은 멘트 자제요청 조금더 경건한 예배를 위해 준비바람.
- 채성문 장로 : 11시 정시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준비바람.
- 김용수 집사 : 예배의 시작은 찬양부터 라는 인식 필요함.(다드림과 찬양대의 조율 필요)
- 목사님 구두광고 약속 주일 3부예배는 10시45분에 시작할수 있도록.
* 성극부 안형준 집사 ; 연중 2회 공연예정
4월6일 “천국시민” 대본준비 남2명 여2명 지원 필요함.
* 교육부 김철호 장로 ; 청년부 담당교사 김용수 집사에서 김영욱 형제로 변경
* 성인교육부 김정옥 집사 ; 인도자 교육계획 (강사 : 박광래 목사님)
* 중고등부 함인경 집사 ; 중고등부 내에서 도서부 계획 (도서부 지원 바람)
* 유초등부 하현주 집사 ; 3월중 토요새벽기도후 가칭”교사대학’”계획 (목사님 특별교육)
* 늘푸른대학 ; 한나선교회 봉사에 감사(생일,설날을 맞아)
김인숙 집사님 반주 봉사, 예배 형식으로 운영
* 한국어학교 안지혜 집사 ; 연합감리교회 한국어학교 견학예정(감리교회내 한국학교시작)
어린학생들의 신규 지원자가 늘어남 하지만 중고등부 학생들이 지속적인 한국어학습을 할 수 있기를 바람.
* 선교친교부 안준환 장로 ; 우리교회 앞으로의 선교방향과, 웹관리에 대하여 ---
* 선교부 송인청 집사 ; 1) 파송선교 계속지원, 교회내 선교사 육성, 검증된 선교지역 지원, 교회내 선교가 필요한 부분 먼저 지원(포도원, 당회에서 결정된 부분)
현 선교지 계속 지원하나 올해 검토후 후년 지원 결정
2) 전교인 선교모금 시행안함, 일반헌금으로 선교헌금 대체(교회 예산의 11% 선교헌금으로 책정되 있음) 개별적 선교헌금 환영(헌금 봉투에 선교헌금 적은 것)
- 채성문 장로, 주경희 집사, 강희숙 집사 ; 전교인 선교헌금모금의 필요성 설명함.
- 추후 선교부장 재량으로 선교헌금 모금계획바람
* 홍보/웹 김한국 집사 ; 1) 웹 활성화를 위해 각부서 및 선교회, 포도원은 웹을통해 각부서의 안내, 활동상황을 웹에 게시함으로 참여 기회를 늘리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도록 부탁함.
2) 웹 개선을 위해 대행업체 선정, 공사계획중 (목사님 ; 재정부 지원요망)
- 김용수 집사 ; 웹을 통한 youtube 활용 관심.
* 친교부 김갑숙 집사 ; 친교관리는 잘되고 있음, 하지만 부엌용품 관리에 어려움.
* 도서부 강희숙 집사 ; 도서부에 사모님과 강미경 집사 참여요망, 도서부 방 필요(구 도서실은 다른 모임으로 사용되고 있음), 구도서실의 미반납 도서 반납위한 광고 필요.
* 사회봉사부 함재영 집사 ; 노숙자 봉사를 위한 김철호 장로의 자문과, 많은 봉사자들의 참여 필요함.
* 서무관리 김중기 장로 ; 시설물의 안정성, 화제예방, 분실예방, 중복구매 방지 노력.
* 관리부 권남우 집사 ; 사전 안전점검에 관심
- 김중기 장로 ; 교회 놀이터와 진입로내 과속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으로 bump 설치예정.
* 재정부 채성문 장로 ; 재정부원 증원바람 (좋은분^^), 선교헌금 줄지 않도록 부탁바람.
* 재정부 안순화 집사 ; 2011년도 결산 보고준비중
목사님의 폐회 기도로 마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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